2026년 3월 13일~15일 태안 백리포에서 마도 방파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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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정 댓글 0건 조회 401회 작성일 26-03-16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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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3일.

태안으로 낚시를 떠납니다.

낚시 가게에 들러 방파제와 해루질 할 수 있는 곳의 정보을 얻습니다.

가게 사장님이 촬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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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리포를 가서 잠깐 구경하고 모항항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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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리포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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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점심을 먹으로 식당에 들러 동태찌게를 주문합니다.

연륜이 담긴 손맛이라 그런지 맛도 있고 양도 푸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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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항항에 들르면 방문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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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항항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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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은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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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개항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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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개항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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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개항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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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빠지면 섬으로 들어가 해루질 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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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항에 발걸음을 옮기자, 항구 입구에는 안내문이 붙어 있었다.

“차박 시 1회 위반은 과태료 30만 원, 2회 위반은 40만 원, 3회 위반은 50만 원을 부과한다.”

딱딱한 문구가 바닷바람에 흔들리며 눈에 들어왔다.

그 때문일까. 넓은 주차장은 텅 비어 있었고, 차 한 대 없는 공간은 오히려 더 큰 적막을 만들어냈다.

바람만이 스쳐 지나가며 고요한 항구를 감싸고 있었다.

사람들의 웃음소리도, 아이들의 발걸음도 들리지 않는 그곳은 마치 시간이 멈춘 듯했다.

한때는 여행객들로 북적였을 항구가 지금은 유령 도시처럼 쓸쓸히 서 있었다.

바다와 맞닿은 풍경은 여전히 아름답지만, 그 아름다움 속에 묘한 공허함이 스며 있었다.

바닷내음과 함께 찾아온 고요는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면서도, 어딘가 아련한 감정을 불러일으켰다.

신진항은 오늘, 활기를 잃은 채 고요히 바다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 고요 속에서 묘한 쓸쓸함과 동시에, 바다의 깊은 숨결을 느낄 수 있었다.

어디로 갈까 망설이다가 지도를 보니 마도편의점이 보였다.

로드뷰를 보니 캠핑카도 보여 그곳으로 향한다.

나중에 알고 보니 마도 방파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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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 편의점 앞 주차장은 차박 및 텐트 설치가 가능하고.

개수대가 있고 화장실도 관리가 잘 되어 있어 깨끗합니다.

단지 화재 위험때문에 불을 피우는것은 금지 시킵니다.

마도 편의점 사장님께서 화장실과 주차장 관리를 하신것 같았습니다.

근처에는 편의 시설이 없으며 마도 편의점은 생각보다 가격이 비싸진 않았습니다.

이틀 동안 낚시를 했는데 한 마리도 못 잡았습니다. 아직은 때가 아닌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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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트라포드를 넘어가면 안됩니다.

넘어가면 해양 경찰이 와서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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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서 본 모양이 고릴라 같아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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