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시무지기 폭포 ---2009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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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정 댓글 0건 조회 768회 작성일 25-10-29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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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6일 일요일 오전 11시

토요일에 약간의 비가 와서 오늘도 카메라를 챙겨 들고 무등산을 갔습니다.

주차장에 도착하니 일요일이여서 가족과 함께한 차량들로 붐벼 겨우 주차를 할 수 있었습니다.

빠진 것이 없나하고 배낭을 챙기다 보니 밥은 싸왔는데 반찬이 없는 것입니다....이런~~~~

그래서 할 수 없이 동동주를 한 병 사고 김치 조금만 달라 했습니다....ㅎㅎ

▼ 무등산 원효사 지구 주차장 GPS 좌표(구글어스에서 아래 좌표를 입력하면 무등산 원효사 지구를 볼 수 있습니다)
 

35 08 46.1N

126 59 15.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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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들머리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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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 산행은 올라갈 때는 사진 촬영을 잘하지 않고 하산 시에 촬영하는데 오늘은 조그마한 카메라를 꺼내 들고 평소에 촬영하지 않았던 곳을 촬영합니다.

나 홀로 산행의 즐거움은 시간에 구애 받지 않아 여유롭다는 것...

가다가 힘들면 다시 내려오면 되고 목적지를 꼭 정하지 않더라고 발길이 멈추는 곳이 오늘의 목적지가 되는 것...

그러다가 맘에 들면 장비를 풀어 놓고 달과 별을 지붕 삼아 쉴 수 있는 여유...

나 홀로 산행의 장점입니다...

표지판을 보니 이제 200미터 올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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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장에서 꼬막재 가는 길은 숲이 우거져 하늘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낮에서 자연의 녹음과 함께 산행할 수 있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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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은 전형적인 육산이며 꼬막재까지는 오르막길이나 그 이후로는 능선 길을 따라 가는 곳이므로 힘들지 않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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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이 들지 않아 셔터 속도가 느렸는데 카메라가 작다고 무시하고 건방지게 촬영하다 보니 사진이 많이 흔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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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는 길이 정비가 되지 않아 비가 온후에는 질퍽거려 오르기가 힘들었는데 지금은 정비가 잘되어 편안하게 오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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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형적인 육산이고 산책길 같은 등산로다 보니 사진 촬영할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그래도 오랫만에 촬영하는 것이라 이것저것 촬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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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녹음이 우러나는 이런 길을 약 1시간 가량 올라가야 합니다. 최고의 산책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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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일이라 가족과 함께 산행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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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빛이 들지 않는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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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막재 올라가는 동안 이런 숲길이지만 그래도 촬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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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주 오르는 길이지만 오늘은 모든 것이 새롭습니다.

모든 것이 처음 본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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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막재 가는 길은 급경사의 오르막길이 아니고 등산객이 느끼지 못할 정도로 조금씩 올라가는 곳입니다.

그래서 힘들지 않게 올라 갈수 잇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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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무등산을 다녔어도 이 장소는 처음 봅니다...ㅎㅎ

그동안 무엇을 보고 다녔는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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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돌아 보면서 촬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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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엄쉬엄 오르다 보니 꼬막재에 도착합니다.

640미터라고 되어 있지만 710미터로 정정한다는 안내판이 있습니다...^^

좌표는

35 08 16.3N

127 00 27.8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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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막재를 지나면 이제부터 장불재까지는 편안한 능선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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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등산에서 식수 걱정은 할 필요 없습니다. 곳곳에 약수터가 아주 많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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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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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선따라 쉬엄쉬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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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로 이쁘지 않는 곳을 사진도 찍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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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저곳 기웃거려 야생화를 찾아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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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 한 번 계단을 만나지만 그것도 애교로 봐줄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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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신선대 입구에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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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대 입구는 억새로 유명한 곳입니다.

보이는 곳이 모두 억새로 뒤덮이는데 아주 장관입니다.

이곳에서 비박하면 최고의 기분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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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무지기 입구에 있는 표지판

예전에는 표지판이 없어 폭포 입구를 찾기 힘들었지만 지금은 표지판이 있어 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신선대 입구를 지나 표지판이 보이면 전방 5미터 앞에서 좌측 길로 내려가면 폭포가 나옵니다.

simu27.jpg

 

▼ 시무지기 입구의 등산로에서 폭포까지는 한참을 내려갑니다.

시무지기 좌표는

35 07 42.4N

127 01 25.1E

휴일이라 등산객이 많아 사진 촬영을 포기하고 삼각대만 펼쳐놓고 자동으로 촬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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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포의 정기를 받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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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무지기 폭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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