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의 벼슬을 쓴 용의 모습 계룡산---2020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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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정 댓글 0건 조회 134회 작성일 26-01-3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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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5월 6일

계룡산은 지도상으로 대전·공주·논산을 연결하여 세모꼴을 그린다면 그 중심부에 자리 잡고 있다

산 이름은 주봉인 천황봉(天皇峯, 846.5m)에서 연천봉(連天峯, 739m)·삼불봉(三佛峯, 775m)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마치 닭 볏을 쓴 용의 모양을 닮았다고 하여 붙여진 것이라고 한다.

계룡산은 풍수지리에서도 우리나라 4대 명산으로 꼽힌다.

계룡산은 10여년 전에 동학사에서 출발하여 다녀왔지만 그때는 안개와 비바람 때문에 사진 촬영은 뒷전으로 미루고 힘들게 산행했던 기억만 남아 있다.

이번 산행은 갑사에서 출발하여 동학사로 하산하는 코스로 약 10km의 산행이다.

산행코스는 갑사--연천봉--관음봉--자연성릉--삼불봉--남매탑--동학사 코스다.

2020년 3월 ~ 12월까지 매주 토요일,일요일과 공휴일에 갑사에서 동학사까지 버스가 운행한다.

요금은 1500원이다.

차량 회수를 위해 택시를 이용 할 경우 택시 요금은 2020년 5월 6일 기준 263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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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사 가는 길의 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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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사 매표소에서 탐방안내도를 요구하여 지참한다. 코팅이 되어 있어 물에 젖지 않는다.

갑사까지 약 500m의 숲길은 매우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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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안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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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사를 구경하며 마음의 여유를 즐긴다.

이곳을 지나면 약 6시간의 긴 산행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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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사를 지나 연천봉 방향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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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좋은 길이다.

준비 운동하듯이 몸을 이완시키고 호흡을 가다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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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으로 들어서면 본격적인 오르막길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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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계단으로 되어 있는 오르막길 시작 지점이다.

계단으로 되어 있는 것보다는 올라가기가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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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도가 31.1도나 되는 오르막길.

하지만 오늘은 다리 상태가 최상이다.

한 걸음 한 걸음 ...우직하게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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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어 자연의 푸르름을 맛본다.

파란 하늘과 신록...

참~~~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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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계단을 만난다.

계단을 오르면 연천봉 고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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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봉 고개.

이곳에서 연천봉은 약 200m 정도 되는 거리다.

연천봉을 갔다 오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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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봉에서 바라본 천황봉과 쌀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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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봉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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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과 pc의 조명에 눈이 많이 나빠졌는데 녹색을 보니 눈이 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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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봉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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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봉에서 바라 본 자연성릉과 삼불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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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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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성릉과 삼불봉으로 가는 철계단.

경사가 심해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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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본 관음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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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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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불봉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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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불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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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불봉에서 바라본 모습.

좌측의 천황봉과 가운데의 관음봉...그리고 우측으로 문필봉과 연천봉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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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불봉에서 바라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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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불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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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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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탑에서 동학사로 가는 내리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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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동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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